일본 - 오사카 교토 여행 : 오사카 온천 '스파 스미노에'

일본 - 오사카 교토 여행 : 오사카 온천 '스파 스미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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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도톤보리

어제 밤에 잠깐보고 가기전에 잠깐보고가려고 거리를 돌아 다녔다

도톤보리에는 아주많은 사람들이 있다

한국사람도 무지 많다 그중에 나도 한명이지만

끝까지 맑은 하늘

짱짱

사진의 성지답게 많은사람들이 사진을 찍는다 ㅋㅋ

온천으로 가기전에 마지막으로본 글리코 아저씨

이제 진짜 안녕 ㅜㅜ

온천으로 가기위해 난바 역으로!

스파 스미노에 온천은 난바역에서 난코포트타운선을 타고 스미노에코엔역에서 내리면된다

출구로 나가는길에 한글로 친절하게 써있다

2번출구로 나가면 된다

가는방법은 직진 !

계속 진진!

가는길에 보이는 보트레이스라고 써있는곳인데

경정장인건가?

왠지 그런 느낌이난다.

옆을 보지말고 걍 직진!

나는 나의길을 간다

직 to the 진

이간판이 나오면 다온거다

이간판을끼고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끝!

일본스러운 건물의 온천이 보인다 입장!

이곳역시 주유패스 무료

http://www.yunavi.net/sento/spasuminoe/coupon

이 화면을 인쇄해서 가면 수건이 무료

(1인당 1매씩 인쇄해야함)

큰거하나 작은거하나씩 준다

나니와노유 온천과 마찬가지로 신발장 100엔 옷장 100엔이다

이곳역시 짐뺄때 반환되니 걱정할필요 없다

이곳역시 내부사진금지이므로 사진촬영은 없다

다씻고 나갈때 먹은 사과맛 우유

역시 온천은 좋은거 같다.

주유패스 구입한 사람은 온천을 꼭갔으면 좋겠다

어차피 주유패스는 무료이기도 하고 온천들이 늦게 까지해서 

지하철끊기기전까지 몸좀풀고 숙소에 온다면 다음날 더 나은 컨디션으로 여행을 즐길수 있을꺼 같다.

나니와노유 온천과 비교하자면 뭐 비슷비슷하게 좋다

둘다 좋다

일본에서 보는 보름달 느낌이 이상하다...

이제 나는 공항노숙을하러 간사이 공항으로 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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