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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나는/필름의 즐거움

필름 카메라 : 롤라이 35s (Rollei 35s) in JEJU(제주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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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카메라 : 롤라이 35s (Rollei 35s) in JEJU(제주일상)



- 쇠소깍 해변 -


테라로사에 가기전 잠시 쇠소깍 해변에 들렸다.

우리집앞에서 보는해변과 또 다른 쇠소깍 해변의 느낌

우리는 예쁜사진을 찍으며 놀다가 테라로사로 이동했다.

반짝이는 바다



- 밥먹으러 가는길 -


혜진이는 얻어 걸렸다고 이야기 하지만

이건 내가 분명히 의도한 사진이다

초첨도, 선명도 내가 생각한대로 나와서 만족!



- 차에서 잠시 쉬어가기 -


신천목장을 열심히 달리던도중

운전만 하던나는 잠시 바다가 보고 싶어서 차를 세웠다.

바람이 미친듯이 불었던걸 감안한다면?

만족스런 사진들



- 우리집 앞 해변 -


너무 밝게 찍어서 뭐가뭔지 하나도 보이지않는사진

디카였으면 "한스텝 어둡게 찍어야지" 라고 생각했을텐데

하지만 바로바로 못보는것도 감안해야지, 필름을 찍으려면

이걸보면서 나의 필름카메라 스킬을 늘려가는 수 밖에



- 카페 명월 가기전 -


카멜리아힐을 가기위해 우린 달렸다

아니 우리의 차가 달렸다

그 와중에 내가 카페명월을 발견했고

혜진이에게 제안했다 "들어갈래?"

혜진이는 조금 고민하더니 가겠다고 했다

잠시차를 세워서 고민하던 도중 나는 내려서 사진을 찎었다

물론 혜진이도 같이


(역시 이사진도 너무 밝게 나왔다 흑흑)



- 차에서 잠시 쉬어가기 2 -


협재가는길

꼬불꼬불산길만 다니다 갑자기 바다가 나와서 깜짝 놀랐다.

혜진이한테 산이라고 뻥 쳤는데 아쉽게? 안믿었다 ㅜㅜ

그리고 우리는 내려서 사진을 찍었다


(거리만 잘맞췄으면 딱인데..)


- AB gesign -


휴 망했다

거리도, 밝기도



- 유채꽃 -


제주여행 1박 2일같은 3박 4일동안 

처음으로 제대로 본것같다 

내가 좋아하는 유채꽃 혜진이는 꽃중에 제일 안예쁘다고 한다

취존해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