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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스

연희동 : 밀스 (Meals's) 연희동 : 밀스 (Meals's) 그녀와 함께 찾은 밀스.그녀의 집과 가까운 연희동, 그래서 더 자주 찾게 되는것 같다. 저번에 왔을때는 사람이 많아서 못먹었지만이번에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않아서 바로 앉아서 먹을수 있었다 앉자마자 가볍게 사진을 찍었다.아직 메뉴 시키기 전이니까. 그리고 나온 메뉴판 우리는 파스타 하나와 피자 하나를 시켰다. 우삼겹 가득 간장 파스타 12,000로켓 피자 15,000 이탈리아 음식점 답게 다양한 파스타면 유리병에 모아 놓았다. 무심한듯 쌓아놓은 책들 사진을 찍으며 놀고있으니, 식전 빵이 나왔다따끈하고 부드러웠던 식전 빵 (맛있다 !) 식전 빵을 먹고 있다보니 음식이 나왔다. 우리가 시킨 우삼셥 가득 간장 파스타는 밀스에 오면 꼭 한번은 먹어봐야 하는 대표 매뉴라고 시켜보았.. 더보기
미친듯이 바빴던 저번주 일상 미친듯이 바빴던 저번주 일상. #당일치기로 다녀온 부산세상에나 부산을 당일치기로 다녀오다니 이게 무슨일인지.어쨌든 회사일로 다녀온부산. 백화점에서 짐을빼고 회식까지 마치고 나오니 12시 서울 도착하니 새벽 4시 그리고 나는 정상 출근을 했지상당히 몽롱한 상태로.내가 운전을 하는건지 차가 알아서 가는지 모를정도(기분탓이지만 정신은 차림!) 그렇게 또 야근까지 ^^^^^우리회사 멋지다 하지만 제로할리버튼이라는 브랜드의 첫 매장이라 뿌듯하기도 했다 #그녀와 데이트 진짜 바닥까지 피곤해진 금요일 그녀와 만나 데이트이렇게 피곤해도 되나 싶을정도로 쌓인피로가그녀를 본 뒤 싹 없어졌다 퇴근 후 그녀를 만나 경리단 길로 이동 밥을 먹으러 가기 전미술소품에 잠시들려 구경! #오후정 미술소품을 구경한 뒤면이나 자극적인 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