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둘째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4월 둘째주 일상 4월 둘째주 일상 겨울내내 차곡차곡 쌓아 두었던살을 빼기위해 러닝을 하기 시작했다.-일주일에 3번은 무조건 해야지 생각하면서도이런저런 핑계를 대가며 일주일에 2번도 할까말까하다이번에는 진짜 열심히 해봐야지 한달에 한번씩은 머리 정리 했던 나는 어쩌다 보니 2달이나 정리를 못하게 되었고 어느새 내 머리를 버섯스러운 머리로 변하고 있었다 사실 머리해주는 누나가 있는데 결혼뒤 육아휴직 때문에미용실찾는게 귀찮아서 정리를 안하고 있었던게 맞을수도 있겠다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서 혜진이한테 통보를 한뒤 미용실을 찾았다(혜진이 취향은 독특한게 더벅머리가 좋나보다) 어쨌든 밍숭밍숭한 머리가 보기 싫어파마를 했는데 만족!(미용실에서만) 집에와서 보니 엄마가 두명있었다고 한다.... 캠핑용품을 줄이고 싶지만이것저것 사다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