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다섯째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6월 다섯째주 일상 6월 다섯째주 일상 01 백수라 그런지 혜진이와 만나는 시간들이 자유러워 졌다항상 혜진이집에 대려다 주는 길에 보았던 포장마차에 가본다 가본다 하다가 드디어 와봤다. 그다지 싸지 않은 메뉴판 ~ 우린 사이다 한캔과 우동을 시켜먹었다 먹을것만 보면 누알이 띠용~매콤한게 맛은 있었지만 앞으로는 생생우동 해먹는 걸로! 02 비가 억수로 왔던 금요일 배고파 죽을꺼 같았던 혜진이와 나 장대비를 맞아가며 찾아온 한강살롱혜진이 회사에서 종종 와서 맛있었던 곳이라 추천해준곳이다. 매콤했던 떡볶이와 튀김 갈비만두 그리고 혜진이가 다 먹어버린 오징어 튀김 유럽여행하고 난 뒤 부터 좋아진 바질메뉴에 바로 바질파스타가 있어서 얼른 이걸로 정했다.역시나 바질은 나를 배신할리가 없었지떡볶이와 바질 파스타 완전 맛있음 03 영화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