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셋째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4월 셋째주 일상 4월 셋째주 일상 평일 데이트를 원했던 우리(나)평일의 한번쯤은 상큼 하게 만나 놀려고 혜진이 회사에 왔다.내가 좋아 하는 사.빠.딸(사랑에 빠진 딸기)을 먹으며 기다리는중 평일 데이트는 무슨9시쯤 끝날꺼라는걸 알고 있었지만 우리는 10시에 만났지회사망해라 (혜진이는 가라고 했는데 내가 기다림)(보고싶으니까) 혜진이 덕분에 출퇴근 시간이 지루하지 않은 요즘만화책으론 거의 다봐서 애니로 다시 보고있다.만화책으로 도 좋아했던 히루루크를 애니에서 보니 더욱 반갑돌팔이 같지만 생각이 깊은 히루루크가 나는 좋다 :) 보잘것 없었던 평일이 지나고 주말(금요일)이 왔다오랜만에 만나 심기동씨와 안병훈씨(실명거론 ㅈㅅ)안병춘씨는 늦게와서 일단 심기동씨와 1닭밝에 1주먹밥을 다먹으니안병춘씨가 등장했다안병춘씨 오자자마 추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