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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배낭여행 : 벨기에 브뤼셀 - 브뤼셀 다시한번 유럽 배낭여행 : 벨기에 브뤼셀 - 브뤼셀 다시한번 3번째 도시 벨기에 / 브뤼셀여행 6일차 브뤼셀 마지막이자 암스테름담으로 이동하는날.점심쯤 버스타고 이동하기 때문에 아침일찍 일어나 그랑플라스를 보러 갔다.오늘도 역시 맑고 깨끗한 날씨 :) 이른아침 바빠 와 함께 노는 귀여운 아이들 (아빠일까? 삼촌일까?)잠깐 둘러본뒤 그랑플라스로 이동했다. 이제 제법 익숙해진 길 그랑플라스를 둘러본뒤 마지막으로 감자튀김을 먹으러 갔다어제 갔던 맛있는 감자튀김집 이날은 조그마한 플리 마켓더 열렸다혹하는 물건은 없었다. 몰랐는데 고디바의 원조는 벨기에 였다원조에서 먹는 고디바일단 매장으로 들어가서 구경한뒤 내가 좋아하는 딸기 초콜렛을 사먹었다. 옆에 있는 오줌싸개 소년동상을 보러 갔는데오늘은 옷을 갈아입었다. 귀여워 ㅋ.. 더보기
유럽 배낭여행 : 벨기에 브뤼셀 - 오줌싸개 소년 동상, 그랑플라스 유럽 배낭여행 : 벨기에 브뤼셀 - 오줌싸개 소년, 그랑플라스 3번째 도시 브뤼셀여행 5일차 런던에서 브뤼셀로 너무 일찍 넘어와체크인을 하지 못하고 짐만 맡겨놓고 지도를 들고 길을 나섰다.체크인 하기 전까지 꼭 보고 와야할 목표는 오줌싸개 동상! 런던에서 보지 못했던 트램을 보며 신기해 하며예쁜 브뤼셀 거리를 걸었다. 길을 걷다 여유로워 보이는 골목에 들어 섰다.여유로워 보이는 사람들, 이름 모를 성당도, 꽃을 파는사람들 까지도 여유러움이 가득했던 골목길. 배고파서 사먹은 맥도날드역시나 맛있었던 맥도날드 :) 맥도날드에서 먹고 나와 바로 앞에 있돈 웅장했던 건물 오줌싸개 소년 어딘지 몰라 한참을 찾다가 사람들이 북적이는 길에 왔다왠지 여기 있을꺼 같은 느낌이라 얼른 들어가봤다! 도착!, 엄청 북적인다수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