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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틀리스

유럽 배낭여행 : 스위스 루체른(엥겔베르그) - 만년설을 보다, 티틀리스(TITLIS) 유럽 배낭여행 : 스위스 루체른(엥겔베르그) - 만년설을 보다, 티틀리스(TITLIS)8번째 도시 스위스 / 루체른(앵겔베르그)배낭여행 14일차 빙하동굴을 빠져나오니 이런 엄청난 광경이 펼쳐졌다스위스 와서 비만 보고 갔다는 사람들을 많이 봤는데하늘에 너무 감사한 마음이랄까? 3,020m인 티틀리스는 언제나 만년설을 볼수있다여름에는 자전거, 트레킹을 할수있고겨울에는 스키,보드, 썰매등 1년내내 엑티비티를 즐기수 있다. 티틀리스는 스위스에중부에서 가장높은 산으로주변의 아름다운 알프스 산맥들을 다 볼수있다 동굴 밖으로 나와서 전망대로 가는 길티틀리스 전망대로 가기 위해선 건물로도 갈수도 있지만다리를 건너 가는 방법도 있다 협곡에 다리를 만들어 놓은 클리프 워프를 지났는데 정말 무서움고소공포증이 없는데도 무서웠.. 더보기
유럽 배낭여행 : 스위스 루체른(엥겔베르그) - 티틀리스(TITLIS) 올라가기 유럽 배낭여행 : 스위스 루체른(엥겔베르그) - 티틀리스(TITLIS) 올라가기8번째 도시 스위스 / 루체른(앵겔베르그)배낭여행 14일차 티틀리스로 올라가려면 곤돌라를 타고 가야한다먼저 해야할일은 티켓사는것! 티틀리스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2가지 방법이 있다1. 곤돌라를 타고 정상까지 올라가기2. 트레킹을 하다가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기 트레킹을 하고싶지 않았던 나는 1번으 선택하기로 했다.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는 가격은 89프랑이돈을 다 내고 올라 간다면 거의 10만원이 넘는 금액이 드는데나같은 경우는 스위스 패스를 소지해서 50% 할인 받을수 있었다(유레일 패스는30%)(입장할때는 티켓을 지하철 티켓 처럼 넣어주면 된다) 그리고 티틀리스를 올라가려면 3번에 케이블 카를 타고 올라가야한다워낙 높은 산이라 .. 더보기
유럽 배낭여행 : 스위스 루체른 - 천사의 마을 엥겔베르그(Engelberg) 마을 part.1 유럽 배낭여행 : 스위스 루체른 - 천사의 마을 엥겔베르그(Engelberg) 마을 part.18번째 도시 스위스 / 루체른(앵겔베르그)배낭여행 14일차 티틀리스를 가려고 역에서 나왔다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시간이 이르기도 했고 걸어 다니면서 구경을 하기로 했다 봐도 봐도 햇갈리는 표지판어차피 보나 안보나 모르는건 똑같으니그냥 무작정 걸었다(티틀리스 가려고 엥겔베르그 온거임) 너무나 조용한 마을 아침 일찍 이라서 그런지, 일요일 아침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정말 조용했다.앵겔베르그는 천사의 마을이라는 뜻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하는데정말 천사의 마을이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예쁘고 조용했던 마을중 하나였다. (돌아다니면 볼수있는 열쇠의 마크와 천사의 그림들, 천사의 마을이라는 걸 다시한번 일깨워 주었다.) 일요일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