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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성

유럽 배낭여행 : 체코 프라하 - 꼴레뇨와 코젤 그리고 프라하야경 유럽 배낭여행 : 체코 프라하 - 꼴레뇨와 코젤 그리고 프라하야경 5번째 도시 체코 / 프라하 배낭여행 9일차 팁 투어에서 만난 사람들과 같이 식당을 찾았다나는 어디가 맛집인지도 모른체동행이 찾은 맛집으로 따라갔다. 프라하에 오면 꼭 먹어야 한다는 맥주물보다 저렴하다는 맥주(코젤)를 나도 먹었다.흑맥주, 라이트맥주가 있는데, 나는 라이트 맥주를 먹었다 맥주와 함께 먹어야 한다는 꼴레뇨(우리나라의 족발과 흡사하다)사람이 많아 전기구이 통닭같이 보이는 음식도 시켰지만음식이 모자라 훈제 오리와 생선까스와 흡사한 튀김도 시켰다 TIP: 프라하는 물가가 저렴하기 때문에 사람들을 모아 함께 식사를 한다면많은 음식을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 :) 후식으로 먹은 맥주 아이스크림무슨 맛일까 몇 번이고 퍼먹어 봤지만오묘한 .. 더보기
유럽 배낭여행 : 체코 프라하 - 팁투어 (오후) 유럽 배낭여행 : 체코 프라하 - 팁투어 (오후)5번째 도시 체코 / 프라하배낭여행 9일차 팁투어는 따로 참석문의는 받지 않고 오후 1시 30분 루돌피눔앞에서 진행이 된다(개인적으로 팁투어 업체랑 전혀 연관이 없는 사람이다)-팁투어루트는http://cafe.naver.com/ruexp/9이곳에서 확인할수있다 이곳은 체코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 루돌피눔이라고 한다합스부르크(오스트리아)왕가가 체코를 지배할당시귀족들의 음악당으로 사용했다고 한다-2차 세계대전 이후 체코의회로 사용되기도 했지만지금은 다시 보수해서 음악당 사용하고있다고 한다.-루돌피눔이라는 이름은 합스부르크(오스트리아) 왕가의 황태자 이름을 따서 만들었다조금은 의아한게, 그당시는 식민지여서 그렇게 불렀다 생각하지만지금은 체코라는 나라가 건재한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