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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14 체코

유럽 배낭여행 : 체코 프라하 - 꼴레뇨와 코젤 그리고 프라하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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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배낭여행 : 체코 프라하 - 꼴레뇨와 코젤 그리고 프라하야경


5번째 도시 체코 / 프라하

배낭여행 9일차

 

 팁 투어에서 만난 사람들과 같이 식당을 찾았다

나는 어디가 맛집인지도 모른체

동행이 찾은 맛집으로 따라갔다.

 

 


프라하에 오면 꼭 먹어야 한다는 맥주

물보다 저렴하다는 맥주(코젤)를 나도 먹었다.

흑맥주, 라이트맥주가 있는데, 나는 라이트 맥주를 먹었다


코젤 생맥은 지금 생각해도 핵존맛

 


맥주와 함께 먹어야 한다는 꼴레뇨

(우리나라의 족발과 흡사하다)

사람이 많아 전기구이 통닭같이 보이는 음식도 시켰지만

음식이 모자라 훈제 오리와 생선까스와 흡사한 튀김도 시켰다


TIP: 프라하는 물가가 저렴하기 때문에 사람들을 모아 함께 식사를 한다면

많은 음식을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 :)




후식으로 먹은 맥주 아이스크림

무슨 맛일까 몇 번이고 퍼먹어 봤지만

오묘한 맛에 그만 먹었다

이게....... 무슨 맛이라고 하기가 애매하다

결론은 맥주맛 아이스 크림,


 


식사를 마친뒤 기분좋은 상태로 야경을 보러 이동을 했다

야경포인트는 블타바강변 으로 해서 프라하 성까지 올라가는 코스




프라하성 건너 편에서 보는 카를교와 프라하성

이 아름다움을 카메라로 담지 못한다는게 정말 아쉬웠다.


 


그리고 우린 프라하성으로 올라가기 위해 카를교를 건너기로 했다.


 


기분이 좋아 카를교 초입에 있는 

카를 4세와 인증샷도 찍고 카를교를 건넜다.


가까워지는 프라하성

 


열심히 올라가는 중.

1일 2프라하성은 빡세긴 하지만 

밥을 많이 먹었으니 소화시킬겸 

왔다갔다 할만하다 후후.


 


도착했다.

성으로 들어가기전

바깥 야경을 한번보고


 



프라하 성안으로 입장했다

프라하성은 야간에도 열려 있어 입장이 가능하다,


 


 다시 찾은 성 비투스 대성당을 보며

감탄을 구경을 하며 다녔다.




 프라하성을 야무지게 구경한뒤

숙소로 복귀했다.

오늘 정말 많이 돌아다녔다

오전 9시에 체크인하고, 새벽 1시에 다시 들어갔으니

거의 16시간 가량을 쉬지않고 돌아다녔다

하지만 그렇게 다니면서도 너무 즐겁기 떄문에 

충분히 재미있고 좋다 :)

내일은 오전 팁 투어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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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비투스 대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