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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15 일본

일본 - 오사카 교토 여행 : 오사카 온천 '나니와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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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오사카 교토 여행 : 오사카 온천 '나니와노유'



숙소에서 가까운 글리코상 아저씨

오사카 랜드마크답게 온천 가기전에 한번 보고 이동




오사카 첫날 일정이 끝나고 너무 힘들어서 온천을 가야겠다 싶어서 갔는데 너무 좋아서 2번이나 갔다.


첫번째 나니와노유 온천


주유패스 가이드북을 보다가 처음으로 눈에 들어왔던 니나와노유온천 천연온천이다.


난바역에서 가는 방법은 지하철 센니치마에선을 타고

한정거장 가서 닛본바시역에서 사카이스지선으로 갈아탄다.

덴진바시스지로쿠초메역에서 내리면된다.

(이름이 너무 어렵다ㅜ)





5번출구로 나간다!




나오자 마자 보이는 간판에서 좌회전




큰길나올때 까지 쭉 직진을 하면된다




길끝에 다닳으면 우측에 보이는 큰건물 온천표시가 있다

큰건물로 걸어가면 된다




입구로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8층으로 가면끝




뚜둥 ! 도착 !

주유패스가 있으면 입장료가 공짜

수건을 빌리는데 100엔

신발장 옷장 100엔씩 필요한데, 나중에 반환되니 걱정안해도 된다.

-

데스크

여기에다가 주유패스를 보여주면 된다




입장!!

내부는 촬영금지

우리나라 목욕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노천탕도 있음)

오사카 낮은 더운데 밤은 조금쌀쌀해서 노천에 앉아 있으면 아주 좋다




씻고나오니 너무 좋더라

몸이 매끈해지고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

왜사람들이 일본하면 온천~온천~ 하는지 알것같았다

개운하게 씻고 자판기에서 요쿠르트 같은 물같은 우유 같은거를 한잔!

원샷!

달달하니 맛있더라




숙소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아쉬워서 글리코상을 보러 다시왔다

호로요이가 그렇게 맛있다고 소문이 나서 한캔사갔는데 정말 맛있더라

아저씨를 보면서 벌컥벌컥 마셨다


호로요이 정말 맛있어서

숙소 들어갈때 두캔더사서 다먹었다 ㅋㅋ

다음날 지장 없겠지?

주유패스2일권을 샀으니 내일 완전열심히 돌아다녀야 겠다

(뽕뽑아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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