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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e/14 영국

유럽 배낭여행 : 영국 브라이턴 - 런던에서 브라이턴(Brighton)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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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배낭여행 : 영국 브라이턴 - 런던에서 브라이턴(Brighton)으로




2번째 도시 영국 / 브라이턴

유럽여행 2일차


영국 실질적 첫째날의 일정은 세븐시스터즈 가기

세븐시스터즈를 가려면 일단 브라이턴으로 가야한다.

(첫 여행지로 선택했던 곳은 영국 남부의 휴향도시 브라이튼이다)

브라이턴을 가려면 버스와 기차로 가는방법이 있는데

나는 한국에서 미리 예약을 하고 갔다.

예약처: http://www.southernrailway.com/tickets-and-fares/ticket-types/daysave/


 기차티켓 가격(왕복)

16 £ 

-

영국 도착해서 시차적응도 필요 없이 이동

잠은 잤는지 안잤는지 몽롱했지만 얼른 정신차리고 빅토리아역 으로 출발!

 


일찍 나와서 사진찍으러 다닐 시간이 있었다

처음이라 신기했는지 닥치는대로 이것저것 찍었다.

한국을떠나서 보니 모든게 신기하더라, 우측 핸들 자동차,

우체통, 공중 전화 박스, 심지어 길거리 횡단보도 마저도

 

 


런던에서는 우중충한 날씨일줄 알았는데 너무 좋았던 날씨

날씨 상관없이 가기로한 브라이턴, 다행이 맑은 날씨라 안도의 한숨 

 




북작북작한 빅토리아역

런던에서 브라이턴으로 가는역중 나는 빅토리아역을 택했다. 

TIP: 빅토리아역은 엄청 크니 브라이턴으로 가려면 조금 일찍나와서 가는게 좋다

 


우리나라와 비슷했던 기차역

브라이턴 가는길

뜬금없는 돈자랑

 


브라이턴 도착

런던(빅토리아역)에서 브라이튼까지 

대략 1시간정도 걸린다


브라이튼(Brighton)



영국해협 연안의 영국 굴지의 해안 휴양도시로, 

처음에는 작은 어촌이었으나 19세기초 국왕이 별궁을 지은 후부터 휴양지로서 발전하였다. 

또한 런던까지 1시간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런던으로 출퇴근하는 시민이 늘고 있다. 

해안을 따라 산책로·선창·수족관 등이 있고, 그 밖에 아름다운 거리와 공원·박물관·미술관 등 

각종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또 사무기계·전기기구 등을 생산하는 공장들이 들어서 있다.

-두산백과 펌-